만든 이유

쓴 돈은 따로 맞춰 봐야 했습니다

남는돈은 매장을 운영하며 겪은 불편에서 시작했습니다. 창업자는 포스기에서 오늘 매출을 바로 확인할 수 있었지만, 이번 달 사업으로 번 돈과 쓴 돈은 은행 거래내역을 엑셀로 받아 직접 맞춰 봐야 알 수 있었습니다.

필요한 기록을 한곳에 모아 봐야 했습니다

매출은 포스기와 카드사에서, 재료비와 임대료·급여 등 지출은 거래내역에서 따로 확인해야 했습니다. 기록을 각각 봐도 그달 얼마 남았는지 한눈에 알기 어려웠습니다.

은행 거래내역을 엑셀에 모으고 매출과 지출을 항목별로 나눴습니다. 개인 용도로 오간 돈은 따로 정리했습니다. 매달 같은 일을 반복해야 했습니다.

되풀이되는 정리를 줄이는 것

남는돈은 매달 거래내역을 정리하는 수고를 줄이기 위해 만들었습니다. 파일을 올리고 필요한 거래처의 용도를 확인하시면 그달 결과를 한 화면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창업자가 은행 거래내역을 용도별로 정리하던 엑셀 표에서 시작했습니다.

정한 것들

만들면서 세 가지를 정했습니다

하나

은행 거래내역을 바탕으로 보여드립니다

사업의 결과와 계좌에 실제로 남은 돈은 다를 수 있습니다. 당장 알아야 하는 쪽은 계좌라고 보고, 계좌에 오간 돈만으로 계산합니다.

둘

익숙한 말로 설명합니다

「사업으로 번 돈」과 「사업에 쓴 돈」처럼 일상에서 쓰는 말로 적습니다. 「차액」처럼 이름만으로 뜻이 충분히 드러나지 않는 숫자에는 무엇을 더하고 뺐는지 설명을 붙입니다.

셋

거래내역을 받지 않습니다

연동이 편하다는 것은 알지만, 남는돈은 계좌 연동 대신 대표님이 직접 고르신 파일을 브라우저 안에서 읽고 처리하는 방식을 골랐습니다.

숫자가 무엇을 뜻하는지
함께 적습니다

계산을 맞추는 일보다, 화면에 적을 말을 고르는 일이 더 오래 걸렸습니다. 남는돈은 「사업으로 번 돈」에서 「사업에 쓴 돈」을 뺀 금액을 「차액」으로 표시합니다. 이름만으로 뜻을 다 알기는 어려워, 옆의 물음표에 무엇에서 무엇을 뺀 금액인지 설명했습니다. 계좌 잔액과는 다르다는 설명도 함께 적었습니다.

금액이 어느 기간의 숫자인지도 함께 적습니다. 사업에 쓴 돈이 얼마인지 알아도, 한 달 동안 쓴 돈인지 한 해 동안 쓴 돈인지에 따라 뜻이 달라집니다. 남는돈은 어느 날부터 어느 날까지의 거래인지, 거래가 몇 건인지를 금액과 함께 적습니다.

앱의 한 달 화면. 기간과 거래 건수가 금액과 함께 적혀 있고, 번 돈과 쓴 돈과 차액이 세 줄로 나옵니다.

기간과 거래 건수를 금액과 함께 적습니다

모르는 것은
모른다고 적습니다

거래처 이름만으로는 돈이 오간 용도를 알기 어려울 때가 있습니다. 아직 정하지 않은 금액은 「아직 안 정한 돈」으로 따로 표시합니다. 사업으로 번 돈과 사업에 쓴 돈에는 넣지 않습니다.

다음 달 최저 예상 잔액은 자료가 부족하면 표시하지 않고 이유를 안내합니다. 표시할 때는 금액 옆에 예상값이라는 설명과 계산 기준일을 적습니다.

틀린 숫자의 원인을 확인합니다

읽지 못한 은행 파일이나 잘못 분류된 거래를 알려 주시면 원인을 확인하고, 고칠 수 있는지와 확인 결과를 알려 드립니다.

큰 지출을 앞두고 살펴볼 수 있도록 만듭니다

큰 지출을 앞두고 잔액을 살펴보실 수 있도록 만들고 있습니다. 앞으로 쓸 돈은 「예정 지출」에 직접 적으실 수 있습니다. 자료가 충분하면 다음 달 예상 잔액이 가장 적은 날과 금액도 보여드립니다.

지금은 만드는 중입니다

현재 식당·카페·병원·치과·약국·미용실 여섯 업종을 대상으로 개선하고 있습니다. 읽을 수 있는지 확인한 은행과 파일 형식은 도움말에 안내합니다. 불편한 점을 알려 주시면 개선할 내용을 정하는 데 참고합니다.

업종별 오픈채팅방에서도 의견을 듣습니다. 어떤 숫자가 필요하신지 듣고, 다음에 개선할 내용을 정하는 데 참고합니다.

업종별 오픈채팅방에서 이야기 나누기

사업 운영과 돈 관리에 관한 질문과 경험을 나누는 업종별 오픈채팅방입니다. 남는돈이 운영합니다. 앱을 사용하지 않아도 참여할 수 있습니다.

이번 달부터 확인해 보십시오

올리신 거래내역 파일은 남는돈 서버로 보내지 않습니다.